중국 대련센터 교육 및 배관관리(수도배관) > 시공실적

 대련센터 교육 및 배관관리
(수도배관)

이제는 수도배관을 관리하기 위하여 다음 세대로 이동합니다.

이동중 점심을 먹기 위하여 식당가에 도착하여 비빔밥을 주문하여 식사를 마치고 부지런히 이동하고 있습니다.

​아파트가 겉으로 봐도 규모가 있어보이지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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현장에 도착하여 세대입구로 들어갑니다.

이곳에도 福자 스티커로 입구를 장식해 놓았네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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수도계량기가 옷장 안에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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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산센터장과 중국 대련센터장이 사전점검을 하고 있는 모습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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싱크대 내부에 배관세척기 BUBBLE JET을 연결하기로 하고 수도 배관관리를 시작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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세면기를 트는 순간 블랙커피 같은 적수가 쏟아져 나오기 시작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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수도배관 내부에서 제거된 물때와 스케일 잔유물이네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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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곳이 화장실 변기 물통입니다.

배관의 상태를 짐작할 수 있겠죠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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변기에 공급되는 배관을 관리하는 중입니다.

물때와 더불어 거품까지 일어나는군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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세면기에 연결된 배관 상태입니다.​

석회질과 물때, 녹 등이 제거되어 토출​되고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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욕조에 연결된 배관을 깨끗하게 관리하고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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세면기 수전에서 흘러나오는 세척수가 맑아지고 있는 모습이네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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싱크대의 물도 이제는 깨끗하고 맑은 물을 사용할 수 있겠네요.​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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배관관리 중 주위에 거주하는 주민들이 청소상태를 관찰하고 대련센터장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는 모습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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배관을 관리하는 도중에 거실에서 전경을​ 바라보며 한 컷 해봅니다.

전경이 시원하게 열려 있네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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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의 일정은 이것으로 마무리 하고 저녘을 먹으러 갑니다.

대련시의 사진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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항구도시로 관광의 매력도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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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련시는 한국의 부산 보다도 더 넓은 것 같네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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​오늘 하루의 일정을 마치고 저녘 식사를 하기 위하여 중국요리와 함께 맥주로 배를 채워볼까 합니다.

비교적 음식들이 짜고 향이 강했지만, 그런대로 중국의 음식맛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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